내용
금요일 전화 문의로 토요일 관람 가능하다고 확인하고 토요일 방문했는데 휴관이라고 문닫아 놓고 있네요. 직원분은 갑자기 휴관하는거라고 이야기 하시고 토요일 아침에도 홈페이지등에 공지도 없고.. 어떻게 관리가 되고있는건지 의심스럽네요. 직원분은 다시 오라는 말씀만 하시고.. 4시간 걸려서 갔는데 그런 경험은 정말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는 실망해서 돌아오는 내내 풀이죽어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최악의 강원도 여행으로 기억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