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른 4명 까칠한 중딩아이들3명 이렇게 백령동굴을 방문했다.
김도현 해설사 선생님과 첫만남부터 열정이 전해졌다.
1시간 반동안 김도현 해설사 선생님은 동굴을 탐험하면서 과학, 역사, 미술, 철학 그리고 부모에 대한 효까지 모든것을 아우르시면서 귀에 쏙쏙 들어가게끔 설명을 재미와 곁들이면서 전달해주셨다. 캄캄한 동굴에서 인생에 빛을 전달해주는 인생의 멘토이셨다.
김도현 선생님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주신 메세지 가슴에 안고 잘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