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은 내가 알린다”.... 평창이야기 군민기자 모집

평창군의 지역소식지인 HAPPY700 평창이야기가 군민기자를 모집합니다.

매달 2만부가 발행돼 가가호호로 배부되는 평창이야기는 바뀌는 행정소식과 마을소식부터 축제 등의 행사안내까지 수록되어 출향인은 물론 마을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집하게 되는 군민기자는『우리동네 알리미』라는 이름으로 모집하게 되며, 읍면별 1~2명씩 총 10명을 모집해 3월호부터 관련내용을 게재하게 됩니다.

2월 15일까지 한달간 모집하는 군민기자는 군청홈페이지의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이메일(abikeman@kore.kr)로 제출하면 되며, 확정된 분께는 개별통지합니다.

게재될 내용은 알리고 싶은 동네소식부터 주민과 밀착해 취재한 미담내용과 사진을 포함해 제한이 없으며, 내용에 따라 문화상품권과 군수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관계자는 “올림픽 확정이후 평창의 브랜드가치가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며“현재 신문형으로 제작되고 있지만 올 3월부터는 책자형으로 제작해 보급하는 만큼 군민기자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했습니다.(문의 자치행정과_330-2795)


□ 우리동네 알리미(군민기자) 모집

- 운영명칭 : 우리동네 알리미(군민기자)
- 모집인원 : 총 10명(읍면별 1~2명)
- 응모자격 : 평창군민(*신청서식 별첨)
- 모집기간 : 2012. 1.16 ~ 2. 15(한달간)
- 게재기간 : 2012. 3월호부터 ~ (매달)
- 할당지면 : 책자형(A4사이즈 20면) 중 1~2면
- 게재내용 : 알리고 싶은 동네소식
주민과 밀착해 취재한 내용과 사진
- 게제요청 : 이메일로 요청
(abikeman@korea.kr)
- 자료마감 : 매달 20일
- 신청서식 : 첨부파일을 내려받아 작성후 이메일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