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1월 18일 방송보도
작성자
기획예산과
등록일
2024-11-18
조회수
16
내용
원주 mbc
평창 남부권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본격추진
평창군 평창읍, 미탄면, 방림면, 대화면에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평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4개 읍면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농촌 정주여건 개선 등이
담긴 기본계획을 최종승인을 받았고,
모두 393억원을 투입합니다.
커뮤니티센터 등 공공건축물이 들어서고
어르신부터 아동 청소년까지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민주도형 자치 프로그램이 운영 될
예정입니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폐막.. 5만명 다녀가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리에 폐막했습니다.
축제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방문객 약 5만명이 찾았으며,
절임배추 195톤, 알타리무 25톤이 판매되는 등
19억원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고랭지 김장축제는 평창산 절임배추와 무,
양념을 현장에서 구매해 김장을 직접 담가갈
수 있고, 택배로도 보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BS원주
평창휴게소 LPG 차량 불…현역 군인 가족이 진화
오늘(17일) 오전 10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평창휴게소에 주차돼 있던 LPG 차량 엔진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주변에 있던 현역 군인 가족이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습니다.
화재가 신속히 진화되면서 불이 난 LPG 차량 1대 이외에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주변에 있던 현역 군인 가족이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습니다.
화재가 신속히 진화되면서 불이 난 LPG 차량 1대 이외에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LG헬로비전뉴스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매출 19억 원…성황리 폐막
절임 배추 195톤 판매…50톤 증가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매출 19억 원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
모두 5만 명이 방문했고 농한기 일자리 천 200개를 창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 판매된 절임 배추는 총 195톤으로지난해보다 50톤 이상 늘었고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만 명 증가했습니다.
축제위원회는 계약재배를 통해 김장의 모든 재료를 평창산으로 확보했으며,
젓갈과 소금 등도 재료를 엄선해 품질 관리에 노력한 점이 축제 흥행의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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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3-08-02 13: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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