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월 21일 방송보도
작성자
기획예산과
등록일
2025-02-21
조회수
94
내용
원주 mbc
평창군, 세종사무소 개소.. 서울 사무소 정리
평창군이 정부 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비확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에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평창군은 세종정부청사가 있는 세종시
어진동에 신규 사무소를 내고
정부 정책 파악, 군정 홍보, 상시 소통을
담당할 팀장급 인원도 배치했습니다.
평창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세계올림픽
도시 연맹 총회 관련 지원, 국비지원과
특별교부세 교부 등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세종에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서울 국회 인근에 있던 서울사무소는
정리했습니다.
KBS원주
원주환경청, 평창·양구 생태탐방로 조성 지원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83216
원주지방환경청은 올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국고 지원 대상지로 평창군과 양구군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창군 미탄면 '동강 따라 천리길 사업'에 국비 4억 8,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양구군 동면 '양수골 옛길 탐방로 조성 사업'에도 3억 원 가량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평창군 미탄면 '동강 따라 천리길 사업'에 국비 4억 8,0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양구군 동면 '양수골 옛길 탐방로 조성 사업'에도 3억 원 가량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G1방송
원주지방환경청,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에 22억 원 지원
원주지방환경청이 올해 강원·충북지역의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에 22억 9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역별로는 양구군 3억 1천 500만 원, 평창군 4억 8천만 원, 충주시 4억 원 등입니다.
국가생태탐방로는 국민이 자연생태의 아름다움을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보 중심의 길로 사전검토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지역별로는 양구군 3억 1천 500만 원, 평창군 4억 8천만 원, 충주시 4억 원 등입니다.
국가생태탐방로는 국민이 자연생태의 아름다움을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보 중심의 길로 사전검토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하고
총 사업비의 50%를 국고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평창군, 외국인 계절 노동자 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평창군이 '2025년 외국인 계절 노동자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평창 지역의 외국인 계절 노동자 이탈률은 2022년 4.8%, 2023년 2.9%, 2024년 1.47%로 매해 줄어들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275개 농가에 약 932명의 외국인 계절 노동자를 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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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3-08-02 13: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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