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엄마와 신랑 명의로 땅을 취득하여 취득세를 납부하러 갔었는데요..

아이들 데리고 점심시간 임박해서 갔던지라 우왕좌왕하며 많이 여쭤보곤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업무처리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타지역 사람이라서 처음가는곳이기도 하고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도 주무관님 덕분에 취득세도 잘 납부하고 은행업무까지 잘 보고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