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평창을 지나는길에 유동둔치표지판을 보고 들려봤는데 마침 물관리안전요원 김영등님께서 처음방문한 저희에게 너무도 친절히 요모조모 설명해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야영을 하면서 매사에 긍정적인 말씀에 배울점도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이자리에서 또 뵙길바라며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 모두들 힘내세요~^^*
좋은추억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