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귀농귀촌센터 "이명숙" 팀장님과 직원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동환
등록일
2023-11-15
조회수
568
내용
귀농귀촌센터 “이명숙” 팀장님과 직원을 칭찬합니다.
평창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는 이주민들 대상으로 열정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촌 살아보기, 현장달인 농장 및 우수사례 선도농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정보와 지식을 그들에게 전달하고 조기 정착 이주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이 “이명숙 팀장”과 “이들림 주무관”입니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온갖 열정으로 소임을 다하여 성과를 이룹니다.
이번 현장 달인 농가 체험 탐방을 계획하고 수도권등지에서 견학 자를 모집하고
그들을 직접 안내하여 농촌 환경에 맞는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선도 농가를 탐방하고 성공사례를 직접 보고 듣고 질문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농촌 경험을 쌓는 성과의 결과물입니다.
농가 탐방 마지막 날 소감 발표시간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기술센터 강당에서 각자 소감발표로 다시 귀농의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모두 체험의 내용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체험을 통한 성과와 결실을 거두게 된 셈입니다.
농촌 이주 갈등들이 정착으로 바뀌었다는 생각과 각오를 듣게 된 겁니다.
농촌 살이 혼선으로 살까 말까 갈팡질팡 했었는데, 농가체험으로 용기를 얻었다는 말
감동의 박수가 쏟아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체험을 안내하는 팀장의 열정도 빠트릴 수 없는 감명이었습니다.
“팀장처럼 직장생활을 열정으로 했다면 지금은 회장이 되었을 것”이란 칭찬까지
곁들인 표현의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모두 조기 정착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는 그들의 생각을 앞서 이끌어 낸 팀장님 열정이라 확신합니다.
오직, 귀농 귀촌 인들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고 배려한 헌신이기 때문입니다.
평창은 소멸 도시라고 말합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군민 노력이 절실합니다.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이 같은 현실을 인식하고 소임 다하는 귀농귀촌 센터의 직원인
“이명숙 팀장, 이들림 주무관”을 아낌없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평창 군민이 다 함께 격려와 수고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이 미래의 평창을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도시민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살기 좋은 산림 수도 평창을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소멸도시라는 말을 우리들 마음에서 지워버려야 하니까요.
입탄에서 귀촌인 씀
평창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는 이주민들 대상으로 열정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농촌 살아보기, 현장달인 농장 및 우수사례 선도농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정보와 지식을 그들에게 전달하고 조기 정착 이주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이 “이명숙 팀장”과 “이들림 주무관”입니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온갖 열정으로 소임을 다하여 성과를 이룹니다.
이번 현장 달인 농가 체험 탐방을 계획하고 수도권등지에서 견학 자를 모집하고
그들을 직접 안내하여 농촌 환경에 맞는 교육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선도 농가를 탐방하고 성공사례를 직접 보고 듣고 질문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농촌 경험을 쌓는 성과의 결과물입니다.
농가 탐방 마지막 날 소감 발표시간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기술센터 강당에서 각자 소감발표로 다시 귀농의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모두 체험의 내용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체험을 통한 성과와 결실을 거두게 된 셈입니다.
농촌 이주 갈등들이 정착으로 바뀌었다는 생각과 각오를 듣게 된 겁니다.
농촌 살이 혼선으로 살까 말까 갈팡질팡 했었는데, 농가체험으로 용기를 얻었다는 말
감동의 박수가 쏟아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체험을 안내하는 팀장의 열정도 빠트릴 수 없는 감명이었습니다.
“팀장처럼 직장생활을 열정으로 했다면 지금은 회장이 되었을 것”이란 칭찬까지
곁들인 표현의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모두 조기 정착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는 그들의 생각을 앞서 이끌어 낸 팀장님 열정이라 확신합니다.
오직, 귀농 귀촌 인들을 내 가족처럼 보살피고 배려한 헌신이기 때문입니다.
평창은 소멸 도시라고 말합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군민 노력이 절실합니다.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이 같은 현실을 인식하고 소임 다하는 귀농귀촌 센터의 직원인
“이명숙 팀장, 이들림 주무관”을 아낌없이 칭찬하고 싶습니다.
평창 군민이 다 함께 격려와 수고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이 미래의 평창을 만들어 나가리라 확신합니다.
이제, 도시민들이 스스로 찾아오는 살기 좋은 산림 수도 평창을 만들어야 합니다.
더불어 소멸도시라는 말을 우리들 마음에서 지워버려야 하니까요.
입탄에서 귀촌인 씀
첨부파일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