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정위탁아동에게 맛있는 과일을 선물해주시는 ‘한국청과(주)’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주현
등록일
2024-09-27
조회수
417
내용
저는 아이들의 친부모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없을 때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사회복지사입니다.
저희가 돕는 가정중
아빠 엄마가 아이들을 돌봐주셔야 하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돌볼 수가 없어서
아이들을 시설에 보내야 되는 상황에 놓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 손주 내가 키우겠다고 거두셔서
열심히 키우고 계시지요. ㅠ
이런 상황을 알아주시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한국청과(주)에서는 사과, 배 과일선물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한국청과에서 후원을 해주시게 된 계기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크는 아이들이 비록 부모님과는 떨어져 지내지만
세상이 따뜻한 곳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고,
행복해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과일 선물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는 후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에 찾아가
인사 드리고, 과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저희 센터에 6년 동안 꾸준히 후원을 해주시며 아이들을 응원해주시는
한국청과(주)의 선행을 칭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 사회복지사입니다.
저희가 돕는 가정중
아빠 엄마가 아이들을 돌봐주셔야 하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돌볼 수가 없어서
아이들을 시설에 보내야 되는 상황에 놓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내 손주 내가 키우겠다고 거두셔서
열심히 키우고 계시지요. ㅠ
이런 상황을 알아주시고, 201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한국청과(주)에서는 사과, 배 과일선물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한국청과에서 후원을 해주시게 된 계기는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크는 아이들이 비록 부모님과는 떨어져 지내지만
세상이 따뜻한 곳이라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고,
행복해 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과일 선물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현장에서는 후원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담아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 가정에 찾아가
인사 드리고, 과일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렇게 저희 센터에 6년 동안 꾸준히 후원을 해주시며 아이들을 응원해주시는
한국청과(주)의 선행을 칭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첨부파일
한국청과(주)과일선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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