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창군 계촌5리 김재경 이장님과 성함을 모르는 청년남성분을 칭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남지수
등록일
2025-02-11
조회수
840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평창군 계촌5리 김재경 이장님과 성함을 모르는 청년남성분을 칭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때는 25년 1월 설연휴, 8살 아이가 있는 저희 가족은 모처럼의 연휴에 웰리힐리 스키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조금 급하게 인근 펜션 숙박을 잡고 휴가를 보내게되었습니다.
눈소식이 있었으나, 제설이 잘되는 요즘이라 큰 무리 없이 이동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기상이변과 아직은 마을 구석구석까지 현대식 제설이 되지 않아서 일까요?
귀가하여 설 차례를 보내고자 잡았던 일정이 다되어도 귀가 할 수 없었고, 자세한 상황마저 안내되지 않는터라 답답한 나날이었습니다.
자체적으로 펜션에 서까래, 삽등을 빌려 경사 도로를 제설하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을까요? 급한 마음에 면사무소로 연락하여 마을이장님까지 연락을 드려 어렵겠지만 제설을 부탁드렸고, 김재경 이장님, 성함모를 청년남성분, 인근 펜션 사장님들 덕분에 수차례 빠져가며 같은 펜션의 투숙객들이 모두 나올수 있었습니다.
예보가 계속 틀려저서 춥고 눈이 계속오는 날이었음에도 대로까지 끝까지 구난 및 제설지원해주신 계촌5리 김재경 이장님과 청년남성분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돌아오는 여름에 다시 찾아뵙고 경황없던 그날의 못다한 인사를 올리고자 합니다.
PS: 펜션 이용객이 많은 평창군의 마을은 앞으로도 이와같은 기상이변 폭설 등에 대비하여 비상 교육 또는 비상 연락망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서, 사전 안내 또는 대비 등의 체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평창군 계촌5리 김재경 이장님과 성함을 모르는 청년남성분을 칭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때는 25년 1월 설연휴, 8살 아이가 있는 저희 가족은 모처럼의 연휴에 웰리힐리 스키장을 이용하기 위하여, 조금 급하게 인근 펜션 숙박을 잡고 휴가를 보내게되었습니다.
눈소식이 있었으나, 제설이 잘되는 요즘이라 큰 무리 없이 이동할 것이라 생각하였지만, 기상이변과 아직은 마을 구석구석까지 현대식 제설이 되지 않아서 일까요?
귀가하여 설 차례를 보내고자 잡았던 일정이 다되어도 귀가 할 수 없었고, 자세한 상황마저 안내되지 않는터라 답답한 나날이었습니다.
자체적으로 펜션에 서까래, 삽등을 빌려 경사 도로를 제설하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을까요? 급한 마음에 면사무소로 연락하여 마을이장님까지 연락을 드려 어렵겠지만 제설을 부탁드렸고, 김재경 이장님, 성함모를 청년남성분, 인근 펜션 사장님들 덕분에 수차례 빠져가며 같은 펜션의 투숙객들이 모두 나올수 있었습니다.
예보가 계속 틀려저서 춥고 눈이 계속오는 날이었음에도 대로까지 끝까지 구난 및 제설지원해주신 계촌5리 김재경 이장님과 청년남성분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돌아오는 여름에 다시 찾아뵙고 경황없던 그날의 못다한 인사를 올리고자 합니다.
PS: 펜션 이용객이 많은 평창군의 마을은 앞으로도 이와같은 기상이변 폭설 등에 대비하여 비상 교육 또는 비상 연락망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서, 사전 안내 또는 대비 등의 체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