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창올림픽 노래 작곡한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
작성자
박서영
등록일
2024-10-14
조회수
199
내용
제 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셨습니다.며칠전 쓰러지셨고 저혈압이었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40년 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으로 2008.03.산
오피스텔이 4년내내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8.12.김현옥과 홍성문 첫만남2013.12.김현옥 유교수님과 협의이혼
제가 대우전자등 8년여 다녀 2006.01.산 14평 아파트도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했고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습니다.
홍성문은 등기하고 유교수님이 3년간 납부한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고 등기하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22.02.08.홍성문은 김현옥이 살고 있는 후평3동행정복지센터에서국내거소
사실증명과 인감증명서를 발급하고 22.02.11.등기만 했습니다.2019나2035238소유권이전등기
정재오 박성윤 이의영 2021가합535356 집행문 부여의 소22.01.16.이원석 최석진조아람
홍성문은등기만 했습니다.저희 모녀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자필차용증과 계좌내역만
남았습니다.
홍성문이 등기도 2년 늦게하여 유교수님은 4년째 건보료 체납으로 고혈압과 당뇨등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가슴 중앙에 15일간 피가 흘렀고 행정복지센터 간호사는
고름이 생기고 살이 썩고를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24.07.16.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행정복지센터 팀장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유교수님 얼굴과 신분증을 대조하고 갔습니다.사학연금을 돌려달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7년째 사학연금공단은 직인 찍힌 신청서가 있어 부정수급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17.11.02.수서경찰서 오상규 경위는 다음과 같이 작성했습니다.
⓵***중앙연구원 담당자 및 사학연금공단에서는 본인의 동의
없는 신청이라면 연금신청을 접수하지 않았을것인점
⓶본인 통화가 필요하다는 연금 담당자의 이메일 내역(기록 678쪽)
⓷대리인이 아닌 고소인의 명의로 작성된 연금청구서(기록 680쪽)
⓸고소인이 연금신청에 동의 및 위임을 하였다고 볼 증거가 없는점
라고 작성했습니다.
유교수님은 치료비 걱정에 암이라도 걸렸다고 할까봐 더 병원에 가시는걸 4년째 거부하고
있습니다.2024.06.행정복지센터에서 다녀가고 유교수님은 1년만에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았습니다.
어머니는 김현옥과 홍성문 김경종전법원장이 만든 혼외자로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저와 사실려고 맡겨둔돈 잃은걸 아시고 22.04.01.병실에 실려가 치매가 왔습니다.2시간여 통곡했습니다.
22.09.19."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저에게 매달리셨습니다.어머니에게는 그 돈이 마지막
생명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눈물바다입니다.강원대에 알려도 총무과 배태용은 "여교수의 사생활이다"
"40주년은 공적활동이고 춘천MBC국장과 홍성문등 제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생겼다고 해도 사적인
일이다"라고 했습니다."알고싶지 않다""음악학과에서도 사생활이라"고 했다등이었습니다.
백억대 재산을 돈한푼 받지 못하고 사학연금도 잃고 사채까지 쓰는 유교수님에게 전처 김현옥은
증서 없는 혼인기간 30년 계좌이체내역을 15%이자로 달라고 홍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김경종
전법원장과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도 만들었지만 20.01.16.패소해도 유교수님 사학연금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18.02.13.김현옥은 서울중앙지검허지훈 검사에게 유교수님 사학연금 전세금 하라고 돌려줄려고 보관중이라고
했다가 18.04.16.17억(20억)받을게 있다며 내용증명에 답변했습니다.
17억 대여금은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김현옥에서 3자로 보낸것도 갚으라고 했고 유교수님에게 받은것은 제했습니다.
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 세입자 보증금 돌려주려 대출받은것도 갚으라고 했습니다.
레스토랑 매매대금은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2건 김경숙에서 김현옥으로 1건으로 적요는 "현옥신한대출대납"
이었습니다.1건은 상대계좌없이 인터넷으로 김현옥으로 적요는 "302전세금"이었고 "전세금 받은거겠지요
라고 김현옥은 20.05.19.서울고등법원에서 증언했습니다.
14.06.10.-15.10.21.동안 4차례 합산입금한 4억3백만원을 이혼하고 나타나지도 않는 김현옥에게 입금해주고 홍성문은
레스토랑을 삿다는데 홍성문의 이름은 없고 김현옥이 대치동집을 관리한것으로 보이는데 홍성문은 2014.-2016.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관리하여 홍성문이 실소유주라고 했습니다.14.06.29.레스토랑을 위임장으로
샀다고 했습니다.그리고 22.02.11.홍성문으로 등기했습니다.
2억은 대치동집 대출금을 유교수님이 갚아주기까지 하면서 판것이라고 했고 홍성문이
상계처리 예정으로 동시이행관계라고 했습니다.유교수님이 대출금 이자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유교수님은 30억 대출과 6억으로 레스토랑을 매입했고 부동산 2건으로
유교수님이 받는돈은 없었습니다.
양도소득세등을 홍성문이 내기로 했고 그 비용등을 포함하여 40억2천만원에 산것이라고
했는데 대치동집 담보대출금 동시이행 포함하여 42억2천만원에 매입한것이라는데 47억
5천만원에 22.02.11.홍성문은 등기했습니다.
대치동집은 전세 9억1천만원을 안고 농협대출금 2억5천을 떠안고 홍성문이 산것이라는데
유교수님 양도세 3억을 합하여 14억6천만원에 산것이라는데 유교수님 양도세는 천만원
가량이었습니다.
유교수님 재산세와 대출금 이자를 김현옥 시켜 내었고 전세계약을 하고 특히 의왕농협청계지점
유교수님 명의 통장에 홍성문의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인 제일 중요한 자료라고
했습니다.부동산 매매서류와 팔라고 말한 증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의왕농협청계지점 계좌에 있는 돈은 다 홍성문것이고 본인만 사용하는
통장이며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재산관리용 통장이라는데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의왕농협청계지점 계좌로 사학연금도 신청하고 수령받았습니다.김현옥은 유교수님이 사학연금도
준다고 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14.06.20.홍성문 김현옥 유교수님 셋이 레스토랑 매각결정 회의를 7시간 반했다는데
그날 칼부림 사건으로 유교수님이 참석했다는 자필 서명은 받아두지 못했다고 김현옥은
증언했습니다.
14.06.27.김현옥은 "아빠가 이야기한대로 “아빠가 이야기한대로 6억받아서 대치동2억
나학교에서 꾼돈,춘천에 적당한집 이렇게 하면 될거같아요."라는 문자를 보내고
유교수님은 행려병자 수준이 되면서도 매매대금도 다 준다고 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유교수님은 읽지 않았다고 했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반대하지 않아 동의한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4.06.27.이메일에는 김현옥을 통해 유교수님이 레스토랑 전권을 홍성문에게 맡긴다는 위임장은
첨부되지 않았는데 20.05.19.김현옥은 홍성문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여 소송시 제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14.06.29.김현옥은 "제시한대로 위임장에 도장찍을까요"라는 문자를 보냈고 유교수님은 "그래요"라고
답변했는데 그 한마디가 파는것에 동의한것이라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습니다.
14.06.27.레스토랑 매각결정 이메일은 2년이상 읽지 않음이었습니다.홍성문이 다양한 읽지 않음기능에
대하여 설명하는걸보니 읽지 않음은 맞는 모양이라고 유교수님 대리인은 작성했습니다.
이메일에는 "유교수님이 홍성문에게 어떠한 조건없이 레스토랑 전권을 위임한다는 위임장만 첨부"되
있었고 읽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래요"라는 답변을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증인은(김현옥) 2014. 6. 29.자 Agreement 이후에도 피고에게 수차례 문자를 보냈지만, 2년 이 상 단
한 번도 피카소레스토랑의 매각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이미 넘어갔는데 자꾸
얘기할 것 없죠. 제3자의 매수자가 나타나..." 유교수님 대리인은 "등기가 안 됐는데 뭐가 넘어가요."
"등기가 안 됐어도 계약하고 약속한 증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죠"18.10.18.서울중앙지방
법원에서 증언했습니다.유교수님이 "알아서 하라"고 말로 했다고 김현옥은 증언했고 재산분할금을 주겠다는
문서도 없다고 했습니다.
김현옥은 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등 8건의 부동산 재산세 낸 내역이 있고 매월 공무원
연금 400만원 이상인데 김경종전법원장은 13.12.03.협의이혼한 김현옥이 재산이 없다고 20.07.24.
작성했고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매매대금도 김현옥 다 가지라고 7년만에 김현옥의
것이 되었고 판결되었습니다.2019나2035238 소유권이전등기 정재오 박성윤 이의영 20.07.28.
MOU와 14.01.10.대치동집 14.06.29.레스토랑 매매계약서에는 유교수님 개인회사가
주식회사로 적성되있었고 이사회에서 개인회사를 파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저희 모녀 재산이 다 일면식도 없는 김현옥과 홍성문것이고 심지어 김현옥의 현금 17억을 받았다고
했고 4억등 전재산을 잃고도 총 서면상의 25억내외의 빚이 있었습니다.
제가 얼마전 10만원씩 드린 용돈과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 포함 100만원을 모아
요양원 가시기전 저 주실려고 차곡차곡 어머니는 모아두셨습니다.
어머니는 그런분이셨습니다.저에게 제법꼬깃한돈 소소하게 종종 주신분
이 세상에서 어머니뿐입니다.남의 돈 남편돈 써본적이 없고 자동차 한대
소유해본적도 없는 달고 가까운 동네의 사람들입니다.
제 어머니는 충격으로 파킨슨과 치매가 왔습니다.고관절도 부러졌습니다.저를 4년 기다리다
이제 지치셨고 임종을 준비하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고시원에 들어가야할 형편입니다.저희 모녀 기초생활수급자고 4년째 주소불명확입니다.
반신마비가 왔었고 식도성역류염 유방갑상선외과등 대학병원에 가라는 의견서를 받았습니다.
85세에 부친이 두번쩨 집문서를 들고 사라져 어머니 칠순잔치는 눈물잔치가 되었습니다.
2020.어머니는 단칸방에서 손주둘, 일하지 않는 아들, 병석의 부친 생계를 책임지셨습니다.
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두셨습니다.
눈물로 혼자 신화를 쓰신분입니다.4명의 아이를 리어카로 키웠는데 그렇게 고생을 직살라게
했는데 아무도 모시려 하지 않는다고 저에게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를 모실수 있도록 저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님, 허영의원님,육동한 시장님, RISE위원회
위원장 김헌영 강원대 전총장 강원대 작곡과 교수 안성희등 기초단체장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김현옥 40주년에는 제문맹의 어머니 피맺힌 절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매매서류 없이 10년 걸려 전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홍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등기했습니다.
17.04.12.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의왕시 학의동 피카소 레스토랑을 위임장으로 샀으니
등기를 내달라고 홍성문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17.05.18.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홍성문은 가처분했고 17.05.22.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담보로 홍성문이 사채 4억을 빌렸다고 들었는데 20.07.24.
김경종전법원장과 82년생 박춘희는 홍성문이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에게 4억 사채를
빌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7.05.22.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에 4억 유승진으로 근저당 설정되었고
24.02.12.중부일보 기사에 홍성문이 유승진에게 레스토랑 매수계약금 2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유승진은17.05.22.유교수님명의 레스토랑을 샀다고 했고 24.07.03.등기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홍성문이 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을 14.01.10.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증언했습니다.14.01.23.홍성문은 김현옥의 강력한 권유로 유교수님과
첫대면이었고 레스토랑 직원이자 1500만원 월세를 내는 세입자가 되었습니다.하지만 누가
이런데 1500만원 월세를 내냐며 대치동집 전세철을 받았다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습니다.
21.05.04.홍성문 대치동집 등기(14.01.10.위임장으로 홍성문 매입 주장)
22.02.11.홍성문 레스토랑 등기(14.06.29.위임장으로 홍성문 매입 주장)
일면식도 없는데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은 17.05.18.가처분된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을
17.05.22.매입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24.07.03.등기했습니다.
08.12.24.홍성문은 김현옥이 미국교환교수시 미국아리조나 한인교회에서 만났다고 장남 유재원
장녀 유지원에게 말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은 13.12.03.유교수님과 협의이혼했습니다.
13.12.09.MOU로 김현옥은 유교수님 전권위임자가 되고 홍성문은 대치동집 매각과 레스토랑
운영을 맡는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이 이혼한지 한달만에 홍성문은 입국했고 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국내거소지 주소로 신고하고 살았습니다.
16.12.16.유교수님은 남서울 교대역점에서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에서 유교수님으로 변경했고
16.12.26.홍성문은 다시 유교수님인척하며 군포농협 당동지점 백장현에게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
사용하는 홍성문 노모 김경숙 명의폰으로 변경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은 비밀번호가 바뀌어 돈을
입금할수 없다고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홍성문은 14.01.10.대치동집을 샀기때문에 유교수님 지시로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
앞으로 해달라고 한것을 김현옥은 14.08.22.군포농협당동지점에서 보았다고 18.10.18.
중인했는데 그날 변경이력은 없고 홍성문이 14.08.26.영동농협대치지점 이희규에게
유교수님인척하며 홍성문이 사용하는 홍성문 노모 김경숙명의 폰으로 변경했습니다.
15.04.27.레스토랑 30억 대출금 이자 신고잔기업은행 금융수신알림은 유교수님이 연락이
않되었고 홍성문은 기업은행에서 유교수님을 수소문하여 기업은행에서 바꿔준것이라고 했습니다.
15.08.20.홍성문은 유교수님인척하며 대출기한도 연장했습니다.
16.12.29.김현옥은 경남 진주 사는 홍성문 노모 집에 신정을 보내러 내려가 홍성문이 대출없는
저택을 미국에 사준다고 했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통화로 말했습니다.항상 홍성문이 같이 있고
싶어하고 김현옥 본인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거 너무 고맙다 시시콜콜하게 얘기하면서 해달라
그런말 듣고 싶어한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말한 녹취록 들었습니다.
홍성문은 김현옥이 강원대 음악학과 1회졸업생에게 당한 민형사 4건을
2012.-2015. 해결해주었고 일제 렉서스 중고차를 사주었습니다.
강원대 음악학과 1회졸업생 김현옥과 홍성문의 만남을 평범하지 않았다고 장녀 유지원은
2021.11.문자를 보냈습니다.
세명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특히 제 어머니가 생명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의왕시장에게 계좌 내역과 자필 차용증을 보냈고 제 어머니의 유언을 들어
달라고 했습니다.부친 도박빚 일수 찍으며 평생 모은 재산이었습니다.
300만 도민의 자랑 동곡상 수상자 김현옥의 반성문을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강원대에 사과플랭카드를 걸어주십시오.
저는 제 어머니 손을 절대 놓을수가 없습니다.마지막까지도
이렇게 험난하시다니 절벽에 매달려 어머니 손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이라도 써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가 40년 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으로 2008.03.산
오피스텔이 4년내내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8.12.김현옥과 홍성문 첫만남2013.12.김현옥 유교수님과 협의이혼
제가 대우전자등 8년여 다녀 2006.01.산 14평 아파트도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했고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다 흘러갔습니다.
홍성문은 등기하고 유교수님이 3년간 납부한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고 등기하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22.02.08.홍성문은 김현옥이 살고 있는 후평3동행정복지센터에서국내거소
사실증명과 인감증명서를 발급하고 22.02.11.등기만 했습니다.2019나2035238소유권이전등기
정재오 박성윤 이의영 2021가합535356 집행문 부여의 소22.01.16.이원석 최석진조아람
홍성문은등기만 했습니다.저희 모녀 마지막 희망도 사라졌습니다.자필차용증과 계좌내역만
남았습니다.
홍성문이 등기도 2년 늦게하여 유교수님은 4년째 건보료 체납으로 고혈압과 당뇨등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가슴 중앙에 15일간 피가 흘렀고 행정복지센터 간호사는
고름이 생기고 살이 썩고를 반복했다고 했습니다.
24.07.16.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행정복지센터 팀장 사회복지사 간호사가
유교수님 얼굴과 신분증을 대조하고 갔습니다.사학연금을 돌려달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7년째 사학연금공단은 직인 찍힌 신청서가 있어 부정수급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17.11.02.수서경찰서 오상규 경위는 다음과 같이 작성했습니다.
⓵***중앙연구원 담당자 및 사학연금공단에서는 본인의 동의
없는 신청이라면 연금신청을 접수하지 않았을것인점
⓶본인 통화가 필요하다는 연금 담당자의 이메일 내역(기록 678쪽)
⓷대리인이 아닌 고소인의 명의로 작성된 연금청구서(기록 680쪽)
⓸고소인이 연금신청에 동의 및 위임을 하였다고 볼 증거가 없는점
라고 작성했습니다.
유교수님은 치료비 걱정에 암이라도 걸렸다고 할까봐 더 병원에 가시는걸 4년째 거부하고
있습니다.2024.06.행정복지센터에서 다녀가고 유교수님은 1년만에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았습니다.
어머니는 김현옥과 홍성문 김경종전법원장이 만든 혼외자로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저와 사실려고 맡겨둔돈 잃은걸 아시고 22.04.01.병실에 실려가 치매가 왔습니다.2시간여 통곡했습니다.
22.09.19."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저에게 매달리셨습니다.어머니에게는 그 돈이 마지막
생명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눈물바다입니다.강원대에 알려도 총무과 배태용은 "여교수의 사생활이다"
"40주년은 공적활동이고 춘천MBC국장과 홍성문등 제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생겼다고 해도 사적인
일이다"라고 했습니다."알고싶지 않다""음악학과에서도 사생활이라"고 했다등이었습니다.
백억대 재산을 돈한푼 받지 못하고 사학연금도 잃고 사채까지 쓰는 유교수님에게 전처 김현옥은
증서 없는 혼인기간 30년 계좌이체내역을 15%이자로 달라고 홍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김경종
전법원장과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도 만들었지만 20.01.16.패소해도 유교수님 사학연금 반환을
거부했습니다.
18.02.13.김현옥은 서울중앙지검허지훈 검사에게 유교수님 사학연금 전세금 하라고 돌려줄려고 보관중이라고
했다가 18.04.16.17억(20억)받을게 있다며 내용증명에 답변했습니다.
17억 대여금은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김현옥에서 3자로 보낸것도 갚으라고 했고 유교수님에게 받은것은 제했습니다.
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 세입자 보증금 돌려주려 대출받은것도 갚으라고 했습니다.
레스토랑 매매대금은 김현옥에서 김현옥으로 2건 김경숙에서 김현옥으로 1건으로 적요는 "현옥신한대출대납"
이었습니다.1건은 상대계좌없이 인터넷으로 김현옥으로 적요는 "302전세금"이었고 "전세금 받은거겠지요
라고 김현옥은 20.05.19.서울고등법원에서 증언했습니다.
14.06.10.-15.10.21.동안 4차례 합산입금한 4억3백만원을 이혼하고 나타나지도 않는 김현옥에게 입금해주고 홍성문은
레스토랑을 삿다는데 홍성문의 이름은 없고 김현옥이 대치동집을 관리한것으로 보이는데 홍성문은 2014.-2016.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관리하여 홍성문이 실소유주라고 했습니다.14.06.29.레스토랑을 위임장으로
샀다고 했습니다.그리고 22.02.11.홍성문으로 등기했습니다.
2억은 대치동집 대출금을 유교수님이 갚아주기까지 하면서 판것이라고 했고 홍성문이
상계처리 예정으로 동시이행관계라고 했습니다.유교수님이 대출금 이자를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유교수님은 30억 대출과 6억으로 레스토랑을 매입했고 부동산 2건으로
유교수님이 받는돈은 없었습니다.
양도소득세등을 홍성문이 내기로 했고 그 비용등을 포함하여 40억2천만원에 산것이라고
했는데 대치동집 담보대출금 동시이행 포함하여 42억2천만원에 매입한것이라는데 47억
5천만원에 22.02.11.홍성문은 등기했습니다.
대치동집은 전세 9억1천만원을 안고 농협대출금 2억5천을 떠안고 홍성문이 산것이라는데
유교수님 양도세 3억을 합하여 14억6천만원에 산것이라는데 유교수님 양도세는 천만원
가량이었습니다.
유교수님 재산세와 대출금 이자를 김현옥 시켜 내었고 전세계약을 하고 특히 의왕농협청계지점
유교수님 명의 통장에 홍성문의 도장이 찍혀 있어 대치동집 실소유주인 제일 중요한 자료라고
했습니다.부동산 매매서류와 팔라고 말한 증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의왕농협청계지점 계좌에 있는 돈은 다 홍성문것이고 본인만 사용하는
통장이며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재산관리용 통장이라는데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의왕농협청계지점 계좌로 사학연금도 신청하고 수령받았습니다.김현옥은 유교수님이 사학연금도
준다고 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14.06.20.홍성문 김현옥 유교수님 셋이 레스토랑 매각결정 회의를 7시간 반했다는데
그날 칼부림 사건으로 유교수님이 참석했다는 자필 서명은 받아두지 못했다고 김현옥은
증언했습니다.
14.06.27.김현옥은 "아빠가 이야기한대로 “아빠가 이야기한대로 6억받아서 대치동2억
나학교에서 꾼돈,춘천에 적당한집 이렇게 하면 될거같아요."라는 문자를 보내고
유교수님은 행려병자 수준이 되면서도 매매대금도 다 준다고 했다는 증언을 했습니다.
유교수님은 읽지 않았다고 했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반대하지 않아 동의한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4.06.27.이메일에는 김현옥을 통해 유교수님이 레스토랑 전권을 홍성문에게 맡긴다는 위임장은
첨부되지 않았는데 20.05.19.김현옥은 홍성문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여 소송시 제출했다고 증언했습니다.
14.06.29.김현옥은 "제시한대로 위임장에 도장찍을까요"라는 문자를 보냈고 유교수님은 "그래요"라고
답변했는데 그 한마디가 파는것에 동의한것이라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습니다.
14.06.27.레스토랑 매각결정 이메일은 2년이상 읽지 않음이었습니다.홍성문이 다양한 읽지 않음기능에
대하여 설명하는걸보니 읽지 않음은 맞는 모양이라고 유교수님 대리인은 작성했습니다.
이메일에는 "유교수님이 홍성문에게 어떠한 조건없이 레스토랑 전권을 위임한다는 위임장만 첨부"되
있었고 읽지 않았는데 어떻게 "그래요"라는 답변을 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증인은(김현옥) 2014. 6. 29.자 Agreement 이후에도 피고에게 수차례 문자를 보냈지만, 2년 이 상 단
한 번도 피카소레스토랑의 매각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이미 넘어갔는데 자꾸
얘기할 것 없죠. 제3자의 매수자가 나타나..." 유교수님 대리인은 "등기가 안 됐는데 뭐가 넘어가요."
"등기가 안 됐어도 계약하고 약속한 증이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죠"18.10.18.서울중앙지방
법원에서 증언했습니다.유교수님이 "알아서 하라"고 말로 했다고 김현옥은 증언했고 재산분할금을 주겠다는
문서도 없다고 했습니다.
김현옥은 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등 8건의 부동산 재산세 낸 내역이 있고 매월 공무원
연금 400만원 이상인데 김경종전법원장은 13.12.03.협의이혼한 김현옥이 재산이 없다고 20.07.24.
작성했고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매매대금도 김현옥 다 가지라고 7년만에 김현옥의
것이 되었고 판결되었습니다.2019나2035238 소유권이전등기 정재오 박성윤 이의영 20.07.28.
MOU와 14.01.10.대치동집 14.06.29.레스토랑 매매계약서에는 유교수님 개인회사가
주식회사로 적성되있었고 이사회에서 개인회사를 파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저희 모녀 재산이 다 일면식도 없는 김현옥과 홍성문것이고 심지어 김현옥의 현금 17억을 받았다고
했고 4억등 전재산을 잃고도 총 서면상의 25억내외의 빚이 있었습니다.
제가 얼마전 10만원씩 드린 용돈과 친척들에게 받은 용돈 포함 100만원을 모아
요양원 가시기전 저 주실려고 차곡차곡 어머니는 모아두셨습니다.
어머니는 그런분이셨습니다.저에게 제법꼬깃한돈 소소하게 종종 주신분
이 세상에서 어머니뿐입니다.남의 돈 남편돈 써본적이 없고 자동차 한대
소유해본적도 없는 달고 가까운 동네의 사람들입니다.
제 어머니는 충격으로 파킨슨과 치매가 왔습니다.고관절도 부러졌습니다.저를 4년 기다리다
이제 지치셨고 임종을 준비하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고시원에 들어가야할 형편입니다.저희 모녀 기초생활수급자고 4년째 주소불명확입니다.
반신마비가 왔었고 식도성역류염 유방갑상선외과등 대학병원에 가라는 의견서를 받았습니다.
85세에 부친이 두번쩨 집문서를 들고 사라져 어머니 칠순잔치는 눈물잔치가 되었습니다.
2020.어머니는 단칸방에서 손주둘, 일하지 않는 아들, 병석의 부친 생계를 책임지셨습니다.
코로나와 건강악화로 길에서 힘든 노역 그만두셨습니다.
눈물로 혼자 신화를 쓰신분입니다.4명의 아이를 리어카로 키웠는데 그렇게 고생을 직살라게
했는데 아무도 모시려 하지 않는다고 저에게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를 모실수 있도록 저는 김진태 강원도지사님, 허영의원님,육동한 시장님, RISE위원회
위원장 김헌영 강원대 전총장 강원대 작곡과 교수 안성희등 기초단체장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김현옥 40주년에는 제문맹의 어머니 피맺힌 절규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매매서류 없이 10년 걸려 전처 김현옥의 증언등으로 홍성문은 유교수님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등기했습니다.
17.04.12.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의왕시 학의동 피카소 레스토랑을 위임장으로 샀으니
등기를 내달라고 홍성문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17.05.18.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홍성문은 가처분했고 17.05.22.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담보로 홍성문이 사채 4억을 빌렸다고 들었는데 20.07.24.
김경종전법원장과 82년생 박춘희는 홍성문이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에게 4억 사채를
빌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7.05.22.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에 4억 유승진으로 근저당 설정되었고
24.02.12.중부일보 기사에 홍성문이 유승진에게 레스토랑 매수계약금 2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유승진은17.05.22.유교수님명의 레스토랑을 샀다고 했고 24.07.03.등기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홍성문이 유교수님 명의 대치동집을 14.01.10.산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전처 김현옥은 18.10.18.증언했습니다.14.01.23.홍성문은 김현옥의 강력한 권유로 유교수님과
첫대면이었고 레스토랑 직원이자 1500만원 월세를 내는 세입자가 되었습니다.하지만 누가
이런데 1500만원 월세를 내냐며 대치동집 전세철을 받았다고 김현옥과 홍성문은 주장했습니다.
21.05.04.홍성문 대치동집 등기(14.01.10.위임장으로 홍성문 매입 주장)
22.02.11.홍성문 레스토랑 등기(14.06.29.위임장으로 홍성문 매입 주장)
일면식도 없는데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은 17.05.18.가처분된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을
17.05.22.매입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24.07.03.등기했습니다.
08.12.24.홍성문은 김현옥이 미국교환교수시 미국아리조나 한인교회에서 만났다고 장남 유재원
장녀 유지원에게 말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은 13.12.03.유교수님과 협의이혼했습니다.
13.12.09.MOU로 김현옥은 유교수님 전권위임자가 되고 홍성문은 대치동집 매각과 레스토랑
운영을 맡는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이 이혼한지 한달만에 홍성문은 입국했고 유교수님이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를 국내거소지 주소로 신고하고 살았습니다.
16.12.16.유교수님은 남서울 교대역점에서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에서 유교수님으로 변경했고
16.12.26.홍성문은 다시 유교수님인척하며 군포농협 당동지점 백장현에게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
사용하는 홍성문 노모 김경숙 명의폰으로 변경했습니다.그리고 김현옥은 비밀번호가 바뀌어 돈을
입금할수 없다고 유교수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홍성문은 14.01.10.대치동집을 샀기때문에 유교수님 지시로 금융수신알림을 홍성문
앞으로 해달라고 한것을 김현옥은 14.08.22.군포농협당동지점에서 보았다고 18.10.18.
중인했는데 그날 변경이력은 없고 홍성문이 14.08.26.영동농협대치지점 이희규에게
유교수님인척하며 홍성문이 사용하는 홍성문 노모 김경숙명의 폰으로 변경했습니다.
15.04.27.레스토랑 30억 대출금 이자 신고잔기업은행 금융수신알림은 유교수님이 연락이
않되었고 홍성문은 기업은행에서 유교수님을 수소문하여 기업은행에서 바꿔준것이라고 했습니다.
15.08.20.홍성문은 유교수님인척하며 대출기한도 연장했습니다.
16.12.29.김현옥은 경남 진주 사는 홍성문 노모 집에 신정을 보내러 내려가 홍성문이 대출없는
저택을 미국에 사준다고 했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통화로 말했습니다.항상 홍성문이 같이 있고
싶어하고 김현옥 본인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는거 너무 고맙다 시시콜콜하게 얘기하면서 해달라
그런말 듣고 싶어한다고 장녀 유지원에게 말한 녹취록 들었습니다.
홍성문은 김현옥이 강원대 음악학과 1회졸업생에게 당한 민형사 4건을
2012.-2015. 해결해주었고 일제 렉서스 중고차를 사주었습니다.
강원대 음악학과 1회졸업생 김현옥과 홍성문의 만남을 평범하지 않았다고 장녀 유지원은
2021.11.문자를 보냈습니다.
세명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특히 제 어머니가 생명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의왕시장에게 계좌 내역과 자필 차용증을 보냈고 제 어머니의 유언을 들어
달라고 했습니다.부친 도박빚 일수 찍으며 평생 모은 재산이었습니다.
300만 도민의 자랑 동곡상 수상자 김현옥의 반성문을 받아 주십시오.
그리고 강원대에 사과플랭카드를 걸어주십시오.
저는 제 어머니 손을 절대 놓을수가 없습니다.마지막까지도
이렇게 험난하시다니 절벽에 매달려 어머니 손을 놓지 않으려고
안간힘이라도 써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첨부파일
83면 전처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과 홍성문.pdf
(다운로드 수: 17)
3면페이지 83면 순서.hwp
(다운로드 수: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