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일명 '빤스' 목사님의 발언
작성자
홍상철
등록일
2019-12-24
조회수
947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열심히 신앙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신앙인으로써 너무 어이없는 기사들을 보고 이렇게 모두가 아셔야 할일이라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국교단 중 대표 교단이 한기총(한국기독교 총연합회)입니다. 헌데 이곳의 현 대표회장인 전00목사님께서는 신앙인으로써 해서는 안될 말들로 한국교회의 이미지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고 이전에도 '빤스를 벗어야 내성도'라며 신앙과 믿음의 척도를 젊은 여성도들이 빤스를 벗느냐 안벗느냐로 따지는 일명 '빤스목사'로 굉장히 유명한 목사였습니다. 이 한번 뿐아니라 그의 평소 발언에서도 그가 가진 사상을 생각을 알수습니다. 예로 목사가 남편보다 좋고 자기가 여자였으면 목사님과 한번 했을꺼라고 그런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하나님 까불면 나한데 죽어"라는 최악의 발언까지 하였습니다. 변명으로 자신이 하나님과 그만큼 친하다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이게 말 입니까? 방구입니까?? 히12장에 육의아버지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영의 아버지 이십니다. 아버지와 친하다고 까불면 죽는다고 하는 자식은 폐륜아입니다. 이런 사람이 한 교단의 대표 그것도 한국대표교단의 대표회장입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정말 성경속에 말대로 나타나는 것을 알수있고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24:4-5 예수님의 이름으로 미혹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이 말씀 그대로 지금 한기총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곳 하루 빨리 폐쇄되어 없어져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참고 참고 링크입니다!
https://hoy.kr/opWqb
https://hoy.kr/SBa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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