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고종 10년 : 강릉군 대화면에 속하였다가 대화면이 평창군으로 편제됨에 따라 평창군에 속하게 되었음
1934년 대화면 8개리 중에서 방림, 운교, 계촌 3개리를 갈라 신설, 방림의 이름을 붙여 방림면을 이름
지역특성
고려때부터 교주 간능도에 속해있던 대화면에서 1934년 4월 15일 방림, 운교, 계촌리를 분할하여 방림을 신설 행정리수는 14개리 반수는 58개 반이고 자염부락은 25개를 마을로 편성되었습니다.
대화면과 10㎞로 인접되어 있는 탓으로 각종 상거래와 주민과 소비는 대부분 대화면과 평창읍 시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