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소달구지를 타고 이동하는 것에서 유래가 되어 지금은 가장 일반화된 탐험여행이다. 트래킹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험난한 고산을 정복하는 모험 레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짧게는 하루 정도 길게는 수주일 씩 걸리는 여행이다. 미개척지를 찾아 다니는 외국의 모험적인 트래킹과는 달리 주로 명산이나 역사와 문화 유적이 많은 곳. 경사가 완만해 많은 사람들의 이동이 용이한 곳, 오염이 안 된 곳, 깨끗한 계곡물이 있는 곳 등이 한국형 트래킹의 대상지역이 될 수 있다.
* 교통정보
- 승용차
영동고속도로 새말IC→안흥-→운교→평창→정선방면(15분)
→미탄→정선방향(약4Km)→마하리입구(우측방면)
- 대중교통
서울(동서울터미널)→정선행(3시간)→미탄(하차)
→마하리(약20분)
마하리방향 시내버스 시간 : 06:40, 10:20, 14:40,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