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평화 가득 평창
지난해 12월 말 마을 소득기반 창출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계촌720 목공방' 교실을 열어 나무 고르기와 손질 등 기초를 다졌고 집안에 필요한 인테리어 소품, 맞춤형 가구 제작 등 다양한 목공예 작품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