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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등원 전, 로타바이러스 예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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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작성자
보건의료원
조회수
1008
등록일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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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우리 아이 등원 전,로타 바이러스 예방하기!(8페이지 중 1페이지)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5세 이하 영유아에게 주로 발병되는 로타바이러스. 왜 발생하며,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제대로 알고 물리쳐볼까요?(8페이지 중 2페이지)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 로타 바이러스는 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발병합니다.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을 비롯한 2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8페이지 중 3페이지)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일단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48시간 이하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과 구토가 시작되고 묽은 설사가 시작됩니다.일부 환자에게서 39˚C를 넘는 발열이 있으며, 구토와 발열은 2일째에 호전되며 설사는5-7일간 지속됩니다.(8페이지 중 4페이지)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 국내에서는 최근 수년간 늦은 겨울과 이른봄에 많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8페이지 중 5페이지)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로타바이러스 감염은 전염성이 크며, 환자의 대변이나 토사물을 통해 전파됩니다.(예.오염된 물건, 음식물 등) 또한 이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소아병동, 산후조리원, 놀이방 등에서 집단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과 접촉한 성인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8페이지 중 6페이지)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로타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손씻기(외출 후, 화장실에 다녀온 후, 음식물 조리 전, 식사 전, 기저귀를 간 후, 증상이 있는 환자 간호할 때 등),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합니다. 또한, 환자가 구토한 경우에는 알콜을 이용하여 구토한 장소를 닦아 소독하도록 합니다.  (8페이지 중 7페이지)


(2017년 3월 3일 질병관리본부KCDC)새로운 시작의 3월, 철저한 준비를 통해 건강한 새 봄 맞이하세요!(8페이지 중 8페이지)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 올바른 손 씻기
   - 비누 또는 세정제 등을 사용하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 외출 후, 식사 전, 음식조리 전, 배변 후
 ○ 안전한 식생활 지키기
   - 끓인 물 마시기
   - 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기
   -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서 껍질 벗겨먹기
 ○ 위생적인 조리하기
   - 조리도구 소독하여 사용하기
   - 조리도구 분리하여 사용하기(생선용, 채소용, 고기용)
 ○ 환자의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하기
   - 1,000~5,000ppm의 농도로 염소 소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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